학과앨범
2018 벤처 위크
- 등록일 : 2018-11-20
- 조회 : 2688
이번에 창업동아리의 특별한 활동이 있었습니다.
바로 Venture week (벤처 위크)라는 것인데요.
이틀 동안 각자 동아리에서 창업 활동을 하며 창업 문화를 체험하고 또 고객 유치도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벤처 위크의 의의 또한 창업 문화 확산을 위해서라고 하는데요, 어떠한 활동들이 있었는지 자세히 서술해보겠습니다.
우선 벤처 위크의 꽃이라고 할 수 있었던 스탬프 투어입니다.
이 스탬프 표에 스탬프를 꽉 채워가면 커피 쿠폰을 사은품으로 주는 행사를 하고 있었는데요, 사은품도 가져가고 각각 부스의 재밌는 체험도 하고 활동의 내용들을 들어보는 시간도 가지고! 고객의 입장에서 일석이조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한 부분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저도 글을 쓰기 위해서 함께 체험을 했는데 덕분에 처음에 관심 없는 분야의 활동도 듣고 알아가며 흥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런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일으키는 것으로 볼 때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을 거라고 보는데요, 벤처 위크의 생생한 특징 전달을 위해 필자가 인상 깊었던 몇몇 부스를 꼽아 더 세세한 부분을 알아가보겠습니다!
우선 저희 신문방송학과의 동아리, 좋은 날입니다.
자체 영상 제작을 주로 하는 좋은 날은 실제로 공모전에도 참여하며 최우수상을 수상했던 경력을 직접 보여주며 그 실력을 과시했습니다. 드론과 vr 등 전문 장비 등을 갖추어 그 영상의 품질과 전문성을 올리고 한 학기당 2회 이상 공모전에 참여하며, 외주도 참여하여 수익 창출을 한다고 합니다.
좋은 날의 부원으로 활동하게 되면 전문적인 영상 촬영 장비에 대해서 직접 체험하고 알게 될 뿐만 아니라 각종 공모전 수상 또한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앞으로도 멋진 활동을 응원해야겠습니다!
다음은 뷰티케어학과의 뷰티 풀 라이프입니다. 특히 여성의 눈을 더 끌게 되는 뷰티 풀 라이프의 특성은 학생들이 직접 젤 네일, 헤어 손질 등의 서비스를 매우 싸게 제공하며 수익을 창출한다는 점이었습니다.
또한 뷰티케어학과 학생들의 서비스라면 그 나름의 전문성이 보장되는 셈이니 고객의 입장에서 볼 때 부담 없이 체험할 수 있는 부스라고 보았습니다. 외에도 한류 화장품 제품에 관심이 많은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SNS 영상매체를 통하여 흥미와 관심을 유도한다는 경쟁에서 우위에 설 수 있는 전략이 인상 깊었습니다.
영상매체 및 직접적인 디자인과 판매 전략으로 수익도 창출하고 마케팅도 하며 사업기반을 다지는다는 구체적인 목표와 기대효과가 아주 멋진 것 같습니다.
다음 또한 신문방송학과의 동아리인 인담미디어입니다.
인담미디어에서는 좋은 날과는 또 조금 차별화된 내용이 눈길을 끄는데요, 외국인 유학생들의 자기소개 영상을 촬영하고 발음이나 비언어적 표현을 교정해주고 유학생들이 국내기업에 취업할 때 도움이 되도록 도와준다는 내용이 참 훈훈했습니다.
그리고 신문방송학과 동아리답게 단편 영화, 드라마 등 영상 제작과 촬영을 중심으로 하며 각종 공모전 활동도 한다고 밝혔습니다. 좋은 날 동아리와 같이, 영상 촬영 장비와 영상 제작에 대해서 더 공부할 수 있어 더 유익할 것 같았습니다!
마지막으로 S&C 플랫폼입니다. 한창 1인 미디어, 즉 MCN들의 활동이 두드러지는 오늘날인데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반짝이는 기획력으로 여러 MCN들이 활약함에 따라 1인 미디어를 꿈꾸는 학생들이 눈에 띄게 증가했습니다. 그에 따라 S&C 플랫폼은 1인 미디어 양성 활동과 함께 웹 영상 기획 및 제작을 한다고 합니다.
누구나 1인 미디어를 꿈꾸는 요즈음 다양성을 잃어가고 높은 영상 퀄리티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밝히며 개인의 역량을 끌어올려 시청자를 사로잡을 수 있는 강점으로 발전시키며 개인의 브랜드화 및 동아리 발전을 기대효과로 밝혔는데요, 누구나 시청자를 끌어올 수 있는 MCN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 있는 사람은 충분히 참여해볼 만한 동아리였던 것 같습니다.
이 외에도 아주 여러 가지 동아리들이 벤처 위크에 참여해 창업화 활동을 거쳐보았고 여러 가지 체험과 활동 및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창업 아이디어 기획과 동아리 홍보에 힘써주어 벤쳐 위크의 의의를 잘 살려준 모든 동아리 회원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뜻깊었던 벤처 위크와 자신의 관심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바로 Venture week (벤처 위크)라는 것인데요.
이틀 동안 각자 동아리에서 창업 활동을 하며 창업 문화를 체험하고 또 고객 유치도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벤처 위크의 의의 또한 창업 문화 확산을 위해서라고 하는데요, 어떠한 활동들이 있었는지 자세히 서술해보겠습니다.
우선 벤처 위크의 꽃이라고 할 수 있었던 스탬프 투어입니다.
이 스탬프 표에 스탬프를 꽉 채워가면 커피 쿠폰을 사은품으로 주는 행사를 하고 있었는데요, 사은품도 가져가고 각각 부스의 재밌는 체험도 하고 활동의 내용들을 들어보는 시간도 가지고! 고객의 입장에서 일석이조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한 부분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저도 글을 쓰기 위해서 함께 체험을 했는데 덕분에 처음에 관심 없는 분야의 활동도 듣고 알아가며 흥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런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일으키는 것으로 볼 때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을 거라고 보는데요, 벤처 위크의 생생한 특징 전달을 위해 필자가 인상 깊었던 몇몇 부스를 꼽아 더 세세한 부분을 알아가보겠습니다!
우선 저희 신문방송학과의 동아리, 좋은 날입니다.
자체 영상 제작을 주로 하는 좋은 날은 실제로 공모전에도 참여하며 최우수상을 수상했던 경력을 직접 보여주며 그 실력을 과시했습니다. 드론과 vr 등 전문 장비 등을 갖추어 그 영상의 품질과 전문성을 올리고 한 학기당 2회 이상 공모전에 참여하며, 외주도 참여하여 수익 창출을 한다고 합니다.
좋은 날의 부원으로 활동하게 되면 전문적인 영상 촬영 장비에 대해서 직접 체험하고 알게 될 뿐만 아니라 각종 공모전 수상 또한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앞으로도 멋진 활동을 응원해야겠습니다!
다음은 뷰티케어학과의 뷰티 풀 라이프입니다. 특히 여성의 눈을 더 끌게 되는 뷰티 풀 라이프의 특성은 학생들이 직접 젤 네일, 헤어 손질 등의 서비스를 매우 싸게 제공하며 수익을 창출한다는 점이었습니다.
또한 뷰티케어학과 학생들의 서비스라면 그 나름의 전문성이 보장되는 셈이니 고객의 입장에서 볼 때 부담 없이 체험할 수 있는 부스라고 보았습니다. 외에도 한류 화장품 제품에 관심이 많은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SNS 영상매체를 통하여 흥미와 관심을 유도한다는 경쟁에서 우위에 설 수 있는 전략이 인상 깊었습니다.
영상매체 및 직접적인 디자인과 판매 전략으로 수익도 창출하고 마케팅도 하며 사업기반을 다지는다는 구체적인 목표와 기대효과가 아주 멋진 것 같습니다.
다음 또한 신문방송학과의 동아리인 인담미디어입니다.
인담미디어에서는 좋은 날과는 또 조금 차별화된 내용이 눈길을 끄는데요, 외국인 유학생들의 자기소개 영상을 촬영하고 발음이나 비언어적 표현을 교정해주고 유학생들이 국내기업에 취업할 때 도움이 되도록 도와준다는 내용이 참 훈훈했습니다.
그리고 신문방송학과 동아리답게 단편 영화, 드라마 등 영상 제작과 촬영을 중심으로 하며 각종 공모전 활동도 한다고 밝혔습니다. 좋은 날 동아리와 같이, 영상 촬영 장비와 영상 제작에 대해서 더 공부할 수 있어 더 유익할 것 같았습니다!
마지막으로 S&C 플랫폼입니다. 한창 1인 미디어, 즉 MCN들의 활동이 두드러지는 오늘날인데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반짝이는 기획력으로 여러 MCN들이 활약함에 따라 1인 미디어를 꿈꾸는 학생들이 눈에 띄게 증가했습니다. 그에 따라 S&C 플랫폼은 1인 미디어 양성 활동과 함께 웹 영상 기획 및 제작을 한다고 합니다.
누구나 1인 미디어를 꿈꾸는 요즈음 다양성을 잃어가고 높은 영상 퀄리티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밝히며 개인의 역량을 끌어올려 시청자를 사로잡을 수 있는 강점으로 발전시키며 개인의 브랜드화 및 동아리 발전을 기대효과로 밝혔는데요, 누구나 시청자를 끌어올 수 있는 MCN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 있는 사람은 충분히 참여해볼 만한 동아리였던 것 같습니다.
이 외에도 아주 여러 가지 동아리들이 벤처 위크에 참여해 창업화 활동을 거쳐보았고 여러 가지 체험과 활동 및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창업 아이디어 기획과 동아리 홍보에 힘써주어 벤쳐 위크의 의의를 잘 살려준 모든 동아리 회원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뜻깊었던 벤처 위크와 자신의 관심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