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국내에서 판매되는 자동차에 대하여 안전도를 평가하고
그 결과를 국민들에게 공개함으로써 자동차 제작사로 하여금 보다 안전한 자동차를 제작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