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총장(정홍섭)은 대학축제기간인 11월 1일 장애인식개선의 일환으로 점자체험(점자 배우고 점자스티커 찍어보기), 휠체어 체험(휠체어 타고 코스 완주하기), 시각장애 체험(흰 지팡이와 점자블록을 사용 코스 완주하기) 등 장애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동명대 장애학생지원센터와 부산장애인식개선교육센터가 장애인의 어려움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없애고 장애발생을 예방하고 장애인 복지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 및 인식 개선을 유도했다.